선풍기는 전기세 걱정도 없고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안겨주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필요한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만 해도 선풍기밖에 없어서 더위를 이기는데 선풍기가 없다면 정말 그것은 지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에어컨부터 각종 시원한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서 선풍기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출시에는 우리의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게 에어컨이 되어줄순 없는데요, 바로 미니선풍기가 더위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수 있습니다. 미니선풍기도 과거와 달리 수많은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데요, 미니선풍기도 어떤 제품을 선택하냐에 따라 오랫동안 사용할수도 있고 얼마쓰지 않아도 고장나버리는 제품을 간직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뽑은 미니선풍기를 상세하게 정리해드릴테니 구매하려고 계획중인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처음 소개할 제품은 바로 픽스 브랜드의 선풍기입니다. 일명 휴대용 써큘레이터라고 불리는데요, 강력한 바람이 특징이며 피부의 자극이 없어 매우 부드럽다고 합니다. 선풍기에서 부드러운 바람이라고 하면 자연풍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선풍기가 안좋을수록 거친바람 인공적인 바람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만약 아직도 이부분을 모르는 분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연풍과 일반 거친 바람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인공바람보다 자연풍이 최소2배는 더 시원하게 느껴지니까요.
픽스 미니선풍기는 약 3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1m거리에서도 강력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좋다고합니다. 게다가 소음도 적어 소리때문에 예민한 소비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해준다고합니다. 게다가 풍속도 4단계나 조절해주어 부담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피커만 만들줄 알았던 브리츠의 BZ-FN2 슬림이라는 제품입니다. 작고 가벼운게 특징인 이 미니선풍기는 기존에 우리가 알던 선풍기와는 다르게 매우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 모델은 스트랩도 함께 설정되어 있어 잃어버릴 염려도 적은데요, 가격도 착하게 2만5천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세번째는 10대와 20대, 30대의 마음까지 잡아버린 라인프렌즈 미니선풍기입니다. 아마 이 캐릭터를 한번도 못보신분은 없을텐데요, 워낙 귀여워 캐릭터상품을 모으는 사람들이 있을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캐릭터가 이제 선풍기까지 장착이 되었는데요,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고 진열만 해놓아도 만족된다는 이선풍기는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끌어올렸습니다.
이 제품도 2만5천원선에 책정되어 있으며 1단계의 풍속을 유지할경우 한번 충전으로 1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대풍량을 이용하면 4.5M까지도 바람이 닿는다고 하니 바로 앞에서 선풍기를 키면 놀랄수도 있겠네요.
이외에도 선풍기 제품은 정말 많지만 이3가지가 가장 만족도가 높아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시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한번 경험한후 구매를 하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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