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추천 3가지

it시대가 되면서 가정마다 꼭 1대씩은 스마트기기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없으면 안될정도로 사회의 필수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마트기기라고 하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태블릿pc, 스마트워치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우리의 생활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데요, 아직 사용을 한번도 못해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직도 커다란 데스크탑을 사용하거나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인데요, 이러한 형태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경우 사양이 워낙 높고 해야하는 업무가 특정적이다 보니 현재의 스마트기기로는 대체가 불가능 한것이 현실인데요, 이것을 해결할 유일한 수단이 바로 태블릿입니다.

태블릿은 터치지원을 하며 간단한 작업까지 할 수 있어 노트북 대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것이 태블릿인데요, 태블릿도 종류에따라 기본 업무를 할 수 있는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태블릿이 등장하여 소비자들이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블릿을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성비 태블릿 몇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태블릿은 생소한 브랜드인 '와콤 신티크'의 16인치 태블릿입니다. 카메라도 달려있으며 옥타코어로 성능이 많이 뒤떨어지지 않는 편인데요, 가격도 26만원으로 다른 태블릿에 비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와콤 태블릿은 다른 태블릿에 비해 기능적인 부분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옥타코어때문에 포토샵도 문제없고 일러스트 작업도 충분히 소화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펜의 그립감도 좋아 그림쪽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최적화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가성비 태블릿으로 한때 유명했던 레노버 태블릿입니다. 레노버도 처음에는 듣보잡 브랜드였지만 오랜시간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면서 현재는 명실상부 lg와 삼성에 버금가는 태블릿 업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노버 태블릿의 가격도 20만원대로 비싸지 않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앞서 말씀드린 와콤 태블릿과 유사한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레노버는 원래 게이밍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데요, 이런 기술이 레노버 태블릿에도 적용되어 고사양의 게임을 원활하게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무게도 300g정도로 매우 가벼워 한손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하다고 하네요.

세번째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입니다. 갤럭시 탭은 과거 시리즈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현재는 8.0버전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코어는 쿼드코어, 화소는 500만화소, 가격은 21만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의 성능도 나쁘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3가지 태블릿을 알아보았는데요, 순위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사용해야하는 업무나 사용패턴에 맞게 태블릿을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위가 높다고 해도 본인의 사용패턴과 맞지 않으면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되는것이니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