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인테리어

스타일의 종류 모음

바나나는도쿄 2020. 8. 1. 17:04

인테리어 하면 타일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어의 거죠 형태에서는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이 정말 많은데요 조금만 공부를 해 보면 우리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일이 너무 다양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 해야 하는데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타일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던 스타일


모던 스타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심플 세련이라는 느낌이 들게됩니다 흔히 5성급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인데요 뉴트럴 베이 색감과 깔끔한 가구들 부드러운 느낌의 패브릭 대리석 마감으로 된 복도나 로비의 느낌이 바로 모던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아마 백화점이나 아울렛을 가면 볼 수 있는 스타일인데요 화려하기보다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게 모던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실용성을 강조한 스타일로 도시적인 느낌과 직선 형태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된다고 합니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몇 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덴마크나 스웨덴 핀란드에서 시작되었으며 생활 디자인으로 역사가 깊은 나라에서 유명했다고 합니다 빌라나 아파트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래식이나 빈티지한 스타일과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취향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 된다고 합니다


내추럴 스타일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하며 원목가구와 화이트 컬러로 편안함을 주는 스타일이 바로 내추럴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유럽 느낌은 조금 더 빈티지함을 많이 느끼게 해 주는데요 이런 느낌은 일본의 무인양품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이것 모두 브라운이나 베이지 아이보리와 같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스타일인데요 여러가지 색감들과 어울리기 때문에 더욱 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나무나 리넨 돌과 같은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소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나타내는게 내추럴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클래식 스타일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바로 클래식 스타일입니다 10년 전부터 유행했던 스타일이 바로 엔틱스타일 이었는데요 과거 10년 전의 가구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월넛 컬러의 부드러운 곡선과 화려한 몰딩 큼직한 가구의 크기 등 모든 것이 마치 10년 전의 느낌을 확연히 주는데요 이러한 클래식한 스타일은 시간이 지나도 느낌이 변하지 않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클래식한 스타일을 엔틱스타일이라고도 부르는데 천장이 낳고 좁은집에 산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 클래식한 마감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최근 지어진 아파트에서는 보기 어려우나 단독주택이나 빌라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일의 종류는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안내를 해 드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클래식 스타일이라고 가정했을 때 무조건 그에 맞춰서 따라가는게 아니라 집의 평수나 환경에 따라서 스타일을 맞춰 가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